어려운 이웃지원,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등· · · 총 9개 분야 대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겨울철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고자 ‘2022년 월동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월동기 종합대책은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주민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 38개 대책을 수립하여 민생안정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