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정진원 부군수가 이달 1일자로 국악과 과일의 고장이자 고향인 영동에서의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영동 부군수로 발령받은 정진원 부군수는 10개월여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다년간의 행정 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군정비전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에 한몫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정진원 부군수가 이달 1일자로 국악과 과일의 고장이자 고향인 영동에서의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영동 부군수로 발령받은 정진원 부군수는 10개월여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다년간의 행정 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군정비전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에 한몫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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