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복만사 냉동김밥 3t 선적…월드컵 참가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복을만드는사람들(주)이 카타르에 냉동김밥 수출길을 열고 1일 회사에서 첫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하승철 군수와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조은우 대표를 비롯한 복만사 직원들이 참석해 카타르의 첫 수출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