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 차해환 회장이 지난 10월 27일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6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서 ‘2022년 농업인 지도자 육성 유공자’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농촌진흥청이 전국 지자체에서 농촌발전 및 농업인 지도자 육성에 이바지한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총 7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