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앞 광장에 설치, 11월 1일~11월 5일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송파구가 국가애도기간인 11월 5일까지 구청 앞 광장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참사로 많은 구민들이 안타까움에 황망해 하고 있다.”며 “구민들도 슬픔을 표할 곳이 필요할 것 같아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