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관내 학부모・가족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가족 메이커교육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오늘(1일)부터 관내 학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학부모 미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미래교육 콘텐츠를 학부모가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교에서 이뤄지는 미래교육 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와 학생의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