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행복을 최우선 정책목표로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추구하는 지방자치단체 협의기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10월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9차 정기총회에서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018년 10월 창립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주민 행복을 최우선 정책목표로 추진하며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추구하는 지방자치단체 협의기구로, 행복실현을 위한 주요시책 및 정책개발, 법령 및 제도개선, 연구·분석·교육 등 행복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35개 지자체가 가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