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안산교육지원청, 상록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조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 이번 조사는 국민건강증진 및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