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장단면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파주시 최북단 비무장지대(DMZ) 내 위치한 대성동 마을과 미국 워싱턴주 팬 아시안 문화재단, 머킬티오 재미 한인협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교류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동구 대성동 이장, 김원준 워싱턴주 팬 아시안 문화재단 부회장, 머킬티오 재미 한인협회 제임스 유 ACE메탈 최고경영자(CEO)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