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대표이사 임금옥)이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bhc그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인 ‘슈퍼두퍼(Super Duper)’의 글로벌 1호점인 강남점을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 오는 11월 1일 공식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임금옥 bhc 대표이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슈퍼두퍼 강남점'에서 열린 미디어 초청 슈퍼두퍼 시식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