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야구게임 라인업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KBO, MLB라이선스 기반 야구게임 라인업이 지난 27일 기준 1000억원의 합산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연간 기록을 10개월만에 돌파한 수치로, 월평균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20% 이상 증가했다. 컴투스의 야구게임 라인업은 지난 4월 약 130억원의 월 매출 신기록을 기록한 바 있다.

컴투스 '야구게임 라인업' 22년 매출 1천억원 돌파. [이미지=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