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방치됐던 서원면 석화리 리조트 재착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3년째 건축이 중단된 채로 남아있던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의 휴양콘도미니엄 조성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당 사업은 당초 라르고 휴양콘도미니엄이라는 사업명으로 추진되다 사업비 부족으로 2009년 건축공사가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