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 활성화를 위한 산림치유 체험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10월 29일부터 10월30일까지 1박 2일로 원주시·충주시에 거주하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대상자와 그 가족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 체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대상자의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