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해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약국’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약국은 고위험군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전문성을 갖춘 약사가 상주해 있어 자살 위험군 발견에 용이해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