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이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앞 기존 블록을 걷어내고 국비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실외정원이 베일을 벗었다.

군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지난 4월 실시설계 완료 후 6월에 착공해, 31일 준공함으로써,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휴양·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