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를 넘어 세상으로 - 온동네 역사문화 탐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성인 문해교실 학습자 30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청춘들의 가을소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학습은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했던 현장체험으로, 청와대를 방문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중심의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