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비 교육청 4, 지자체 6으로 전격 합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윤건영 교육감과 김영환 도지사가 민선8기 동안 무상급식 식품비에 소요되는 예산을 교육청은 40%, 지자체는 60%의 비율로 부담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윤건영 교육감과 김영환 도지사는 31일 9시에 만나 충북도청 도지사 옛집무실 여는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