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총 3,931명 반납 … 교통카드(10만 원 충전)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에 대한 어르신들의 호응이 크다.

울산시는 울산경찰청과 공동으로 지난 2020년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9월 말 현재 총 3,931명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