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2022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디지털 트윈국토 1차 시범사업'의 우수지자체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트윈국토 1차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인천시를 비롯한 5곳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비 7억 원을 포함해 총 14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대응 현장지휘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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