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사고 발생에 따른 긴급회의 개최, 피해 확인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30일 ‘이태원 압사 사고 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부교육감 주재로 실시하고, 대전 관내 학생·교직원 피해 상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10월 30일 18:00 현재 대전지역 학생피해 현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추가 피해 현황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