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여파, 6일까지 체험 프로그램만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태원 핼러윈 참사 여파로 11월 6일까지 예정됐던 강진만 갈대축제 공연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

강진군은 읍면가요제, 어업인한마음대회, 난타페스티벌, 폐막식 등 모든 공연을 취소하고 체험 프로그램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