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행복문화공간 사랑愛 개관 2주년 기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서구는 29일 복수동에 위치한 ‘서구 행복문화공간 사랑愛’에서 개관 2주년 기념 ‘다둥이 가족사랑 행복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다자녀 가정을 선발하여 표창·격려하고, 다채로운 가족행사를 통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가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