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마지막 사무총장이자 초대 대표이사로 보낸 4년 회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주라서, 더없이 행복한 1460일이었습니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마지막 사무총장이자 초대 대표이사를 지난 박상언 대표가 4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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