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교육청과 함께 학교 급식소 조리식품 및 조리기구 등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학교급식을 통한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초·중·고등학교 14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