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파이퍼베큠과 협약…아산 인주 외투지역 공장 증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가 설립한 지 130년이 넘는 독일 반도체 장비 업체의 투자를 추가 유치했다.

김태흠 지사는 28일 프랑크푸르트 파이퍼베큠 본사에서 브리따 기센 파이퍼베큠테크놀로지 대표, 볼프강 에르크 최고운영책임자, 홍림표 파이퍼베큠 코리아 대표, 박경귀 아산시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