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기준중위소득 100%까지 확대하여 구강보건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서구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충치 등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하여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민간 치과의료기관이 협력해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충치치료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