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서 715대 대상…필터 청소 등 사후관리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다음달 1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합동 점검을 벌인다.

대상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장치를 부착한 차량 중 아직 필터 클리닝을 하지 않은 차량 715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