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책(Living book)과 소통하고 삶의 지혜와 감동을 얻는 자리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리빙 라이브러리’란 살아있는 사람을 책으로 빌려주는 도서관을 뜻하는 단어로, 사람이 ‘책’이 되고 ‘사람책’과 주민이 소통하며 경험과 지식,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 활동이다.

관악구가 살아있는 책과의 만남 '리빙 라이브러리'를 오는 11월 3일 목요일 오후 7시 구청 8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