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응하기 위해 김길성 구청장 주재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가졌다.

30일 오전 9시 관련 부서장 15명이 모인 가운데 중구민 피해 상황 파악과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