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인쇄 등 중구 도심 대표 산업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독립작가 작품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중구가 조명․인쇄 등 을지로의 특징적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 을지로 디자인 위크 with Book&Living Fair'를 11월3일부터 11월5일까지 을지트윈타워에서 개최한다.

신진 디자이너·작가와 유통업체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열어 고유 브랜드 개발부터 제품 양산, 판매까지 활성화되도록 플랫폼을 구축한다. 참여형 쇼룸 전시, 네트워킹 컨퍼런스, 라이브커머스 및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