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문경사과축제가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대장정을 마치고 성대한 막을 내렸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축제로 진행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으나,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하여 대형 인기 가수와, 변함없는 문경사과의 명성으로 축제장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문경사과축제가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대장정을 마치고 성대한 막을 내렸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축제로 진행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으나,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하여 대형 인기 가수와, 변함없는 문경사과의 명성으로 축제장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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