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이지현 ]

우리는 늘 나에 대해 고민하고, 나를 어떻게 하면 변화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맞닥뜨리는 한 마디,

“사람 안 변해”, “성격은 안 바뀌어”

그러나 정말 성격은 안 바뀔까요?

Fujita, Diener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