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윤진호)가 9월 솔루션 스타트업 ‘푸드대시’에 지분 및 공동개발 투자 방식으로 총 40억원을 투자하며 IT 서비스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의 스마트폰 앱 화면. [이미지=교촌]

푸드대시는 음식점 주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온∙오프라인 통합 IT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차세대 주문앱 서비스를 위한 공동개발을 위해 10억원을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