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대표이사 김정수 장재성)이 유럽 소비자들에게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을 선보였다.

삼양식품은 제7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불닭 브랜드를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제7회 런던아시아영화제는 지난 1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런던의 랜드마크인 레스터 스퀘어 오데온 럭스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 극장 5곳에서 진행된다.

삼양식품이 제7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불닭브랜드를 알렸다. [이미지=삼양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