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소방서는 현장에 방문하여 해답을 찾는 현문현답 (現問現答) 화재안전관리 컨설팅을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보광사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지도했다고 밝혔다.

파주시 관내에 있는 보광사는 신라시대 진성여왕 8년에 지어진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서, 7점의 문화재가 있는 만큼 역사적으로도 보존할 가치가 있어 파주소방서는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