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명 선발에 2,828명 지원… 1차 시험 오는 11월 26일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의 ‘2023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평균 경쟁률이 9.5대 1을 기록했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2023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328명 선발에 2,828명이 접수해 평균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