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글벗학교 학생들이 인천시립박물관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남동글벗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뿐 아니라 모든 교육의 토대가 되는 문해교육을 운영해 초등학력 인정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