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이 ‘꼰대보다 꽃대’라는 주제로 실시한 작품공모전 최종 입상자를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노인의 건강한 삶에 대한 희망으로 공모한 그림으로 표현한 황철용 씨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