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지정 밥맛 좋은 집, 전체 9곳 중 영동군 2개 업소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의 외식업소들이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충청북도 주관의 ‘밥 맛 좋은 집’ 지정식에서 도내 9개 업소중, 폭포가든과 추풍령해물탕찜의 영동군의 2개 업소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