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정밀조사 등 추진, 체계적 안전관리 대책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월영산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이 지난 4월 28일 개통 이후 약 6개월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6일 기준 방문객은 총 50만8136명이다.

출렁다리는 하루 방문객 최대 2만 명을 기록하며 충청남도관광재단에서 발표한 주목할만한 여행지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