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 디자인 면에서 고객친화적이라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플레이(신한pLay)’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IDEA 2022에서 서비스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