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사내 인트라넷을 사용하면서 "혹시 사내 인트라넷에서 우리 회사 임직원들끼리만 공유되는 정보를 외부 해커가 침입해 빼내가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현실 비즈니스에서 이런 일은 적지 않게 벌어지는데, 이 경우 해당 기업은 정보 유출로 인한 손실은 물론이고 브랜드 가치 훼손도 겪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기업이 휴네시온(대표이사 정동섭)이다. 인터넷 망(網∙Network) 분리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휴네시온이 가파른 실적 개선으로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24일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진행된 휴네시온 파트너사 초청 '응답하라, 파트너데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휴네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