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김 지사, 산업부 차관․고용부 실장 등 참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재가동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재가동 준비에 돌입했다.

28일, 군산조선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 김성호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신영대 국회의원,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 국주영은 도의장 및 김영일 시의장, 김미정 군산부시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