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국 과테말라 교원 초청연수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은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국인 과테말라 교원 20명을 초청해 경북의 디지털교육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닝 세계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교육정보화 노하우 협력 요청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시도교육청과 개발도상국간에 1:1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