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관광객들에게 호응도 높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4일부터 시행한 ‘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지난달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가수 ‘요요미’에게 디지털 관광주민증 1호를 발급했다. 또한 직영시설 조례 개정과 할인 혜택 제공처 조사 등 사업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