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삼화동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29일 까지 삼화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제7회 두타산성 허병장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진왜란 때 두타산성과 파수안을 배경으로 펼쳐진 항전 설화를 스토리텔링하여 올해로 제7회를 맞는 두타산성 허병장 문화제에는 동민 및 각 사회단체,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