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지역의 청소년들이 고창의 산, 들, 바다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6~28일 서울시 청소년 20명과 지도자들이 고창을 찾아 ‘2022 고창-서울 청소년 문화교류_활력넘치는 고창에서 만나는 역사와 갯벌’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