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중 50km 구간이 행정안전부 ‘2022년 국토종주 자전거길’ 신규 노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27일 5년 만에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새롭게 발굴해 서울·경기(100km), 천안(50km), 진주·산청(90km) 등 3개 지역 총 240km의 신규 노선을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 현장점검, 간담회 결과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중 50km 구간이 행정안전부 ‘2022년 국토종주 자전거길’ 신규 노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27일 5년 만에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새롭게 발굴해 서울·경기(100km), 천안(50km), 진주·산청(90km) 등 3개 지역 총 240km의 신규 노선을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 현장점검, 간담회 결과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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