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는 국제박람회기구 위치하고 각국의 국제박람회기구 대표가 상주해 가장 중요한 교섭활동 지역… 박형준 시장 “개최지 결정까지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섭활동 당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의 선봉장을 맡고 있는 유대종 주프랑스대사가 부산시 명예시민이 된다.

부산시는 유대종 주프랑스대사를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오늘 오후 6시 20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박형준 시장이 직접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