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통해 기금 활용 방안․지역 간 연계 협력사업 등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까지 이틀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과 향후 기금 활용방안 논의를 위한 ‘2022년 도-시군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 솔비치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선 사업 발굴과 기금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2023년 주요 인구정책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토의했다.